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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서해해경청장 취임 후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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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서해해경청장 취임 후 첫 행보
  • 정승임 기자
  • 승인 2020.03.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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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가거도 등 해역 항공·함선 순시…치안현장·경비실태 점검
사진=서해해경청
사진=서해해경청

[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 김도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치안 현장 점검지로 서해 해역과 접경해역 등을 순시했다.

김도준 청장은 24일 오후 해상 치안의 주요 세력인 헬기를 이용, 신안-군산 인근 해역을 순시한데 이어 중국 측과의 접경 해역이자 가거도 인근에서 외국 어선의 불법 어업 감시와 단속을 벌이고 있는 대형함정(1508함)에 옮겨 타고 단속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먼 바다에서 주권 수호에 여념이 없는 해양경찰관들을 일일이 격려하고자 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간담회 등도 생략했다.

대신 김 청장은 업무유공자에 대한 간단한 표창과 함께 선내 방송을 통해 격려인사를 전했다.

김 청장은 격려 인사를 통해 “해양경찰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해양안전 확보”라며 해양권익 보호를 위해 전략적 해양경비 활동을 강화하고, 외국어선의 불법조업과 정당한 법 집행에 대한 도전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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