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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000여 직원,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청주페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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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000여 직원,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청주페이' 구매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3.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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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청주시지부 &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청주시공무직지부 & 청주시환경관리원노동조합 상생협약 체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 주고자 진행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 소속 직원들 모두가 솔선수범해 청주지역화폐(이하 ‘청주페이’)를 구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주시는 이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상황에 따라 3월부터 일정금액을 '청주페이'로 구매해 사용하기로 청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류재홍),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청주시공무직지부(지부장 강성옥), 청주시환경관리원노동조합(위원장 유용관) 모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시 산하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청주페이를 구매해 사용함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연일 비상근무에 시달리면서도 불평 없이 묵묵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가운데,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노조가 앞장서서 청주페이를 구매하기로 한 것에 대해, 4000여 전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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