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가 오는 27일 순창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버스와 자가용 등 500대의 주차공간과 화장실, 관광안내판, 농특산물 직판장 등 편의시설을 마무리하고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현수교인 채계산 출렁다리는 높이 75m, 길이 270m를 자랑한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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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가 오는 27일 순창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형버스와 자가용 등 500대의 주차공간과 화장실, 관광안내판, 농특산물 직판장 등 편의시설을 마무리하고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현수교인 채계산 출렁다리는 높이 75m, 길이 270m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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