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11:30 (수)
[오늘 날씨] 춘분, 당분간 낮 포근…일교차 커 ‘건강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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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춘분, 당분간 낮 포근…일교차 커 ‘건강 관리 유의’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3.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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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날씨[자료=기상청]
20일 오후 날씨[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절기상 춘분이자 금요일인 오늘(20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어제(19일, 8~17도)보다 2~5도 올라 13~18도가 되겠으나, 지형적 영향으로 기온이 많이 오른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어제(16~22도)보다 1~4도 낮아 16~18도가 되겠다.

특히 내일(21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2~5도 더 올라 낮최고기온이 15~23도가 되겠으며, 당분간 낮 동안은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모레(22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내일(21일) 낮(12시)부터 모레 새벽(03시) 사이 남부지방은 내일 밤(18시)부터 모레 아침(09시) 사이에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내일(21일) 밤(18시)부터 흐려져 모레(22일)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까지 비가 오겠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남부와 강원동해안, 충북, 경상도, 전남동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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