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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택시업계 3억 5000만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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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택시업계 3억 5000만 원 긴급 지원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3.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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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기사 대상 코로나19 방역물품 배부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시가 택시 4142대(개인택시 2536대, 법인택시 1606대)에 예비비 3억 5000만 원을 긴급 보조해 지난 9일부터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인택시 청주시지부에서는 17일~18일, 개인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개인택시 지부에서는 신속한 배부와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암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웨딩홀 주차장을 빌려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기사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마스크와 장갑, 손 소독제가 담긴 방역물품 한 달 분 사용량을 차 안에서 직접 받아갔다. 

한편, 택시업계는 회사별 차고지와 주요 LPG충전소 등에서 방역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손님이 내리는 즉시 차량 소독을 준수하고 있으며,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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