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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보호 사회관계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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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보호 사회관계망 점검
  • 장경정 기자
  • 승인 2020.03.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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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협의체 구축
△전남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민관협의회 [사진=전남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민관협의회 [사진=전남교육청 제공]

[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금) 청사 소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축하고 정기회를 열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 아래 전라남도청, 전남지방경찰청,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사회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자람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로 꾸려졌다.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업중단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일선학교에 안내할 사회관계망을 점검하고 수정·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업중단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유로 발생하는데 학교에서 각 위기마다 도움을 요청할 기관들에 대한 정보 안내가 부족했다.”며 “오늘 협의에서 보완된 사회관계망이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완성된 사회관계망 자료는 브로셔로 제작해 도내 초·중·고 전체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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