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 지부는 지난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라면과 생수(200만원 상당)를 달성군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김진성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품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힘을 보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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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 지부는 지난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라면과 생수(200만원 상당)를 달성군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김진성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품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힘을 보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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