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6명, 격리해제 41명… 대구 131명, 서울 52명, 경북 18명, 경기 12명, 인천 12명, 충남 8명, 세종 2명, 충북 2명, 부산 2명, 울산 1명, 강원 1명, 경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42명 발생해 총 7755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7755명이며, 이 중 288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명이 발생했으며 확진자 242명이 추가됐고 41명이 격리해제 됐다.
이에 따라 총 7755명의 확진자 중 사망 60명, 격리해제 288명이며 총 7407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 131명, 서울 52명, 경북 18명, 경기 12명, 인천 12명, 충남 8명, 세종 2명, 충북 2명, 부산 2명, 울산 1명, 강원 1명, 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