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10:37 (수)
민주당, 청주서원 ‘이장섭' 공천...충북 8곳 후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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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주서원 ‘이장섭' 공천...충북 8곳 후보 마무리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3.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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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
​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4.15 총선에 출마할 충북 8곳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7~9일 청주 서원구 경선을 치른 결과,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이광희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해 마지막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노영민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회 교섭단체(민주당) 정책연구위원, 국회의장 비서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이른바 ‘노영민의 남자’라고 불린다.

때문에, 당초에는 노영민 비서실장이 3선을 지냈던 청주 흥덕구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청주 서원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그동안 “국회와 국정, 지방행정 경험을 통해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일 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

이로써, 청주 서원 선거구에는 민주당에서 정 전 부지사를 비롯해, 7번째 총선 도전에 나선 통합당 최현호 전 당협위원장과 본선 경쟁을 벌이게 됐다.

민생당에서는 이창록 서원지역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다만, 민주당 4선인 오제세 의원이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은 청주 서원 공천을 끝으로, 충북도내 8개 선거구 공천이 마무리됐다.

각 지역구별 공천자는 제천·단양 ‘이후삼’, 충주 ‘김경욱’,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임호선’, 청주 상당 ‘정정순’, 청주 흥덕 ‘도종환’, 청주 청원 ‘변재일’. 청주 서원 ‘이장섭’, 동남부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곽상언’ 등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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