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11:09 (수)
사망자 12명 미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9조 예산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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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2명 미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9조 예산안 통과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3.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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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 의회 상원은 5일 총 83억달러(약9조 9,043억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대책 예산안을 초당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4일 하원을 통과하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대통령에게 송부되어 서명을 거쳐서 성립할 전망이다.

트럼프는 당초 훨씬 적은 25억달러(약 2조 9,832억원)의 대책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그 뒤 증액의 수용을 밝혔다.

미국에서는 북서부 워싱턴 주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주 당국은 5일 새로 한명이 숨지고 감염자 수도 39명에서 70명 이상 늘어난다고 밝혔다. 미국 내의 사망자 수는 모두 12명이었다.그 중 11명은 워싱턴 주에서 한명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AFP의 집계에 따르면 전역에서 180명 이상 감염이 확인됐다.

워싱턴 주 시애틀(Seattle)와 그 근교에 거점을 두고 아마존(Amazon),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등 미국 IT기업은 종업원에 재택 근무를 지시. 주 내에서는 일부 학교가 등교를 약 2주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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