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북도당 공관위, 4.15 재·보궐선거 공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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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북도당 공관위, 4.15 재·보궐선거 공천 발표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3.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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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최교일)은 6일 저녁 9시가 넘어 오는 4.15 재·보궐선거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관위는 2차 회의 통해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상주시장선거에서 강영석(전 경북도의회 의원), 김홍배(현 예비역 육군 소장), 박두석(현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환경분과 부위원장), 윤위영(전 영덕 부군수)를 경선후보자로 발표했다.

포항시제6 선거구는 박정숙(전 포항시 비장행정서기관), 이동업(전 연일읍 개발자문위원회 위원장)이 경선을 펼치고, 안동시제2 선거구는 권광택(전 안동시의회 부의장), 김한규(전 안동시의회 의장)이 경선에 돌입한다. 구미시제6 선거구는 이명희(전 구미시의회 의원)과 정근수(전 구미시의회 의원) 간의 경선을 펼친다.

이어 단수 추천지역도 발표했는데, 포항시 마에 안병국(전 포항시의회 의원), 구미시 바에 김영길(전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회장), 울진군 다에 신상규(현 울진군 이장연합회 회장)이 단수 추천됐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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