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7명, 사망 4명 발생… 새로운 확진자 대구 405명‧경북 89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자 516명 추가되면서 총 5328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3일 0시 부터 3월 4일 0시까지 확진자 516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수는 5328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 4명이 늘고 격리해제자도 7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현재 확진자 5328명으로 사망자 32명, 격리해제 41명이며 5255명이 격리치료중에 있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 405명, 경북 89명, 경기 7명, 부산 3명, 울산 3명, 인천 2명, 광주 2명, 서울 1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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