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14:16 (금)
"작품을 온전하게 평가받는 브랜딩 작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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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온전하게 평가받는 브랜딩 작업 필요"
  • 최문 논설위원
  • 승인 2020.03.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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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데팡당 코리아 ‘제15회 이순선 회장의 문화 이야기’, 김서윤·신두현 작가 초청 인터뷰 ‘Cook Show'
"열악한 미술시장에서 특히, 청년작가들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KNS뉴스통신=최문 논설위원] 피카디리 국제미술관(회장 이순선)에서 진행된 앙데팡당 코리아(Indépendant Korea) ‘제15회 이순선 회장의 문화 이야기’가 “작가를 위한 브랜딩 작업”이란 제목으로 김서윤, 신두현 작가를 초청하여 문총련 박동위원장의 사회로 인터뷰 ‘Cook Show'를 열었다.   

앙데팡당 코리아(Indépendant Korea) ‘제15회 이순선 회장의 문화 이야기’가 “작가를 위한 브랜딩 작업”이란 제목으로 열렸다.  왼쪽부터 김서윤, 신두현 작가 이순선 회장
앙데팡당 코리아(Indépendant Korea) ‘제15회 이순선 회장의 문화 이야기’가 “작가를 위한 브랜딩 작업”이란 제목으로 열렸다. 왼쪽부터 김서윤, 신두현 작가 이순선 회장

이순선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술시장은 외국시장에 비해 많이 열악한데 이에 우리의 할 일이 작가들을 위하고 청소년 작가를 위하는 길은 작가들을 위한 브랜딩 작업이며, 작품에 온전한 평가를 받기 위한 작업과 많은 투자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나라 작가들은 해외로 진출하는 메뉴얼을 잘 모르고 있는데 미술협회나 미술단체장들이 잘 리드하고 판매될 수 있는 브랜딩 작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작가들의 평균 연령이 높다 보니 청년 작가들이 출품을 하고 싶어도 많은 기성작가들의 높은 벽에 막혀 포기하게 된다. 청년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도 그렇게 되면 기성작가들을 포기하는 악순환이 되다 보니 청년 작가들이 일반적으로 참여할 곳이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에서는 그러한 점에서 좀 더 청년 작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신두현 작가는 누가 봐도 공감할 수 있는 판매될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저변을 확대해 많은 작가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되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신두현 작가는 누가 봐도 공감할 수 있는 판매될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저변을 확대해 많은 작가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되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신두현 작가는 저는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에서 진행한 제1회 앙데팡당 코리아에 출품했었고, 또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에서 진행한 상해국제아트페어와 피카디리아트프라이즈 2019에도 출품했다. 그때 운영위원장께서 누가 봐도 공감할 수 있는 판매될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일단은 저변확대로 많은 작가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되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김서윤 작가는 청소년 교육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고 청소년 문제가 해결이 되고 교육이 제대로 된다면 자동으로 판매로 연결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 수반되려면 교육부나 교육 관계기관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예전에는 주입식 교육이었는데 앞으로 주입식 교육은 세계로 나갈 수 없다고 보이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는 미술이 최고라고 말했다.

김서윤 작가는 주입식 교육은 세계로 나갈 수 없다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교육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는 미술이 최고라고 말했다.
김서윤 작가는 주입식 교육은 세계로 나갈 수 없다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교육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는 미술이 최고라고 말했다.

김서윤 작가는 홍익미술대학원 실기 전문 서양화 전공, 예원예술대학원 전문과정 서양화 전공 후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한국현대미술작가 헤렌드 최우수 작가상, 피카디리 아트프라이즈-즐거운 매체 부문 특별상, 대한민국회화대상전 특별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작가 활동 중이다.

신두현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제32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서양화 입상, 34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서양화 우수상 수상,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예술상, 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 특선 수상, 상해국제아트페어 동상, 피카디리아트프라이즈(서양화) 순수한예술부문 동상, 인기상,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서양화) 현대미술 대상 수상, 대한민국회화대상전 (서양화) 특선 수상 후 작가 활동 중이다.

최문 논설위원 v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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