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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목포시의료원 감염병관리기관 지정 상황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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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목포시의료원 감염병관리기관 지정 상황보고회 개최
  • 정승임 기자
  • 승인 2020.02.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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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관리기관 지정에 따른 철저한 대응 주문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

 

사진=목포시의회
사진=목포시의회

[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 목포시의회가 목포시의료원 감염병관리기관 지정에 따른 상황보고회를 25일 개최 했다.

목포시의원, 목포시보건소 직원, 목포시의료원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김오수 기획복지위원장의 주재로 목포시의료원 감염병관리기관 지정에 따른 상황 보고와 목포시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상황 보고를 받고 감염병에 대한 치밀한 대응책을 주문했다.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 받은 목포시의료원은 2월 28일까지 입원환자를 소산하고 외래 진료를 중단하게 된다.

이원구 목포시의료원장은 감염병관리기관 지정에 따른 운영비 손실 발생, 감염병관리기관 필수장비 및 의료 소모품 부족 등에 대한 의회의 협조를 부탁했고, 의회에서는“국가비상사태에 따른 감염병관리기관 지정인 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 하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목포시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상황 보고에서는“우리지역에 확진환자가 없는 것은 보건소를 비롯한 의료인들의 노력이 크다”며 격려하고, 우리지역 신천지신자에 대한 철저한 전수조사와 방역, 각 부서별 정보공유 등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을 주문했다.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은“목포는 위기상황에서도 잘 대처 해 왔다. 감염병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직원여러분과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 주신 시민들 덕분이다”며 서로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자고 했다.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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