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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로나19’ 차단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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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로나19’ 차단 적극 대응
  • 장세홍 기자
  • 승인 2020.02.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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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
사진=울진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 울진군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현황을 발표했다.

울진군은 25일 현재 확진자는 없으며, 대구거주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오는 26일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

현재 주변지역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자가 방문한 식당 및 직장 등 관련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완료했으며,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가게 문을 일시적으로 닫게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공공다중이용 시설(군청, 의료원, 민원실 등)에 열화상 카메라 7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체육시설, 도서관, 문화관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29개소를 휴장 또는 휴관했고,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통시장 7개소는 해제 시까지 노점상에 대한 임시휴장을 조치하는 등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신천지 교회 관련자와 대구 퀸벨호텔 방문자에 대하여도 관련시설의 소독 방역과 개인위생 수칙, 외출자제, 발열시 보건소 연락 등의 교육과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추가 감염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 발표됨에 따라 본부 구성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의 집회자제 협조요청과 관련시설 폐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또 인근 시군에서 코로나 19 감염확진자가 다수 발생됨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울진군청 홈페이지에 ‘코로나19 현황 및 정보안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홍보자료 배포를 통해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긴급 읍면장 회의를 소집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지시하고 직접 방역현장을 방문했다.

또 지역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 집회나 모임참석 자제, 울진군민들의 코로나19가 감염된 지역의 방문을 자제하는 내용의 현수막 및 마을방송, 산불예방감시차량을 이용한 안내 방송 등 주민홍보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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