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안전+(더하기) 사업' 부산본부 수행원…봉사정신 으뜸!
[KNS뉴스통신=김종성 기자] 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안실련) 대표 안명석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애써는 '서비스업 안전+(더하기) 사업' 수행요원들은 매년 농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이들은 22일 고령화로 인한 농촌일손이 부족한 경남 사천시 서포면 구랑마을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일손돕기에 앞서 부산안실련 안전+(더하기) 사업 수행요원들은 현장에서 농업에 관련된 기계장비 등에 안전스티커 부착을 부착하고 , 여름철 고령어른신의 건강관리 홍보 같은 농촌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이어갔다.
봉사활동과 농촌 안전 교육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성 기자 kim134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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