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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CEO 베조스, 기후 변화 대책 11조 기금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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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CEO 베조스, 기후 변화 대책 11조 기금 창설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2.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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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국 소매 IT대기업 아마존 닷컴(Amazon.com)의 제프 베조스(Jeff Bezos)최고 경영자(CEO)는 17일 기후 변화 대책에 임하기 위해서는, 100억달러(약 11조 8,880억원)의 새 기금 "베조스 어스펀드(Bezos Earth Fund)"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제일의 부호인 베저스 씨는 14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Instagram)기고에서 "자연계의 보호 및 보존에 기여하는 진정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과학자와 운동가, 비정부 조직(NGO)등의 모든 활동에 대한 자금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베조스 대사는 또 기후변화는 지구에 가장 큰 위협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가 공유하는 지구가 입을 엄청난 타격과 싸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존 방법의 확충과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의 게시물에서는 상세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팔로워로부터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마존은 상품 발송시의 포장(이 포우)가 대량의 폐기물의 원인이 되어 있는 것이나 배송에 사용되는 다수의 차량에서 대량의 이산화 탄소(CO2)이 배출되고 있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

베조스 씨의 순자산은 약 1300억달러(약 154조 5,44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는 베조스 씨가 새 기금 100억달러 전액을 바로 출자하더라도 세계 제일의 대부호인 것은 변하지 않다고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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