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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경제 살리기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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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경제 살리기 간담회 가져
  • 노지철 기자
  • 승인 2020.02.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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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제단체·유관기관 총력 대응키로
18일 진주시가 경제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지역경제 살리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진주시청
18일 진주시가 경제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지역경제 살리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진주시청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진주시는 18일 오전 11시께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경제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살리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동향과 시의 경제분야 대응방안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예방도 중요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소비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하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시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대응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종합대책반을 꾸려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피해 중소기업 지원대책, 소상공인 지원대책, 지방세제 지원 대책 등은 향후 면밀하게 검토해 별도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각 대학의 신학기를 맞아 입국하는 유학생들에 대한 코로나 19 예방 대책을 위해 각 대학 관계자와 대책반을 구성해 공동 대응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19가 지역내 확산되지 않게 총력대응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유관기관, 경제단체, 시민 모두가 다 함께 슬기롭게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노지철 기자 rgc563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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