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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신종 바이러스 검사 키트에 결함, 전국 및 해외에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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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신종 바이러스 검사 키트에 결함, 전국 및 해외에 송부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2.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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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 질병 대책 센터(CDC)은 1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기 위해서 미국 전역과 세계 36개국의 연구 기관에 송부한 진단 키트에 대하여 오류 보고가 여러 차례 있었음을 밝혔다.

CDC는 5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신속한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진단 키트 200개를 미국 내에 있는 연구 기관을 향해서 발송 중. 또 희망이 있던 세계 36개국에도 송부를 시작했다. 1키트에서 700~800의 검체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

CDC의 낸시 메소니에(Nancy Messonnier)씨에 의하면 양성인지 음성인지의 진단 결과가 명확하게 검출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여러 연구기관으로부터 있었다. "현 단계에서의 문제는 시약 1종이 기대한 대로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당분간 전체 환자의 검체 검사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에 있는 CDC 본부에서 계속할 예정. 현재 미국에서 13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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