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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20만 공공연맹 조직화 위한 발판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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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20만 공공연맹 조직화 위한 발판 만들어 나갈 것”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2.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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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조연맹, 중앙위원회 열어 2020년 사업계획 등 심의 의결
정책활동 선도‧공무직위원회 역량 집중‧현장지원단 활동 강화 등 추진키로
사진=공공연맹
사진=공공연맹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위원장 황병관)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5층 여율리에서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0년도 사업 계획안을 심의했다.

공공연맹은 이날 2020년 7만 조직을 목표로 확대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0년 초 조합원 5만 현실화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화 동력을 이어가 2020년 7만 조합 현실화, 나아가 20만 공공연맹 건설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회원조합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지원단의 활동을 강화하고 내부 조직 강화를 통해 20만 조직화를 위한 기틀을 닦아 나가기로 했다.

이날 황병관 위원장은 “연맹이 조직 활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 추진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만 공공연맹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공공부문을 대표하는 산별연맹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공공연맹
사진=공공연맹

황 위원장은 또 “회원조합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지원단 활동을 강화하고 노조활동 활성화 등 자생력을 키워 10년, 20년 이후를 바라볼 수 있는 튼튼한 조직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공공기관위원회, 공무직위원회에도 역량을 집중해 공공부문의 대표 노동조합 연맹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위원회에서는 2020년도 연맹 사업계획(안) 등 2020년 첫 정기대의원대회에 상정할 7개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한편, 중앙위원회 회의에 앞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최근 설립을 완료한 삼성화재노동조합 등 5개 노조의 연맹 가입을 승인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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