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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생필품 등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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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생필품 등 지원 나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2.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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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과 진천 격리시설 의료·생필품 지원… 쌀, 채소 등 아산·진천 농산물 구매도 진행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격리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아산과 진천에 생필품 지원 등을 위해 2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발전소 소재지와 인접한 아산과 진천 지역의 수용교민, 지역주민, 의료진 등을 돕기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부발전은 먼저 격리시설에 꼭 필요한 마스크, 세정제 등 의료품과 함께 생수, 간식 등 생필품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신속하게 지급키로 했다.

또한, 지역의 경기침체와 감염증 등으로 소비가 위축된 아산과 진천 지역의 쌀, 채소 등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나아가서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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