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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명호 예비후보, 21대 총선 출사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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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명호 예비후보, 21대 총선 출사표 밝혀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0.01.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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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예비후보
김명호 예비후보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자유한국당 김명호 예비후보(전 경북도의원)는 22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안동시지역구에 임하는 출사표를 밝혔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지역소멸’을 상기하면서, 진짜위기는 지역소멸이 아니라 정책입안자들의 뇌리에서 지역과 지역민이 지워지고 없어졌다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경자생인 자신이 ‘청년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며 지역과 나라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출마를 선언하고, 정치적 세대교체를 통해 정체된 지역사회를 ‘희망이 용솟음치는 젊은 안동’, 낙동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나라와 지역에 총체적 위기가 가중되고 있으며, 정의와 공정의 가치가 실종되고, 사회 전체가 온통 피멍과 상처로 얼룩져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라와 지역을 살리기 위해 ‘시민중심 생활정치’신조로 ‘소통의 정치’,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하여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성장동력을 잃고 소멸위기로 치닫는 지역을 살려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명호 예비후보의 출사표에서 “김광림 국회의원을 모셨던 12년이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업적을 치켜세우고 존경과 감사를 표했는데, 대개의 도전자들이 상대를 거세게 비판하기 일쑤인데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지방법원 유치>, <대구지하철 안동연장>, <농민기본소득제>, <강남중학교 개설> 등 2020년을 상징하는 <김명호 공약 22 -낙동강 르네상스>를 첨부했지만, 차후 구체적 발표회를 예고하고 <소통의 정치>와 <시정 불간섭>, <품격 있는 정치> 등 세 가지 대원칙만 설명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20년 동안 계속해왔다는 “선거에서 이기고 인생에서 실패하는 불운한 정치인이 되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를 소개하며, 정치적 성공보다는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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