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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3일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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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3일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
  • 김덕녕 기자
  • 승인 2020.0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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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향상을 촉진·선도하기 위해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서는 도시재생뉴딜 등 기존 추진 중인 사업지 내 노후 공공건축물 및 철도역사 등 노후 SOC 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관련사업 간 시너지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대상은 '노후건축물 현황평' 및 '설계컨설팅'으로 구분하여 총 25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노후건축물 현황평가’(15곳 내외)는 전문가 그룹이 현장 점검, 사용자 면담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실내 환경, 안전요소 등을 측정·분석하여 건물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고, ‘설계컨설팅’(10곳 내외)은 노후건축물 현황평가 결과에 따라 성능개선안 제시, 사업비 산출 등을 포함하여 최적의 성능개선 방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련내용을 작성한 후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신축 건축물 외에도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가 중요하다”라며, “우선 공공분야에서 선도적 모범사례 및 지침(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기존건축물의 에너지성능개선사업이 민간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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