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12:14 (일)
중국 입국 우한 폐렴 확진환자 상태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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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국 우한 폐렴 확진환자 상태 안정적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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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 위해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 중요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1일 현재 격리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심층 역학조사 후 접촉자는 능동감시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환자는 현재 폐렴 소견없이 안정적이며, 역학조사 결과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 및 공항관계자 접촉자는 총 44명(승객 29명, 승무원 5명, 공항관계자 10명)이며, 이 중 9명은 출국했고 35명은 해당 보건소를 통해 모니터링 중으로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다.

확진환자의 동행자 5명은 특이소견은 없으며 3명(접촉자 중 출국자 9명에 포함)은 1.20일 출국(일본)하였고, 2명은 금일 오후 출국(중국) 예정이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총 11명으로 1명 확진,  7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3명(의료기관 신고 2명, 검역 1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중국을 방문하는 국민께서는 중국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고 시장 방문을 자제할 것,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호흡기 증상자(발열, 기침, 숨가쁨 등)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14일 이내에 국내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숨가쁨 등)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검역조사에 협조해야 한다.

특히 우한시 방문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할 것이 권장된다.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문진 및 DUR을 통해, 환자의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철저히 하고,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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