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악사카=신화통신/KNS뉴스] 6월 17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동부의 오악사카에 있는 빌라 솔라드 베가 시를 허리케인 칼로타가 강타했다. 통행이 봉쇄된 하이웨이 위에서 지역민들이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MEXICO-OAXACA-HURRICANE
2012-06-18 11:38:37
OAXACA, June 18, 2012 (Xinhua) -- Residents work on a highway that was blocked after Hurricane Carlotta hit Villa Sola de Vega municipality, in Oaxaca, southeast Mexico, on June 17, 2012. (Xinhua/Max Nunez)(ctt)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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