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달 12월 31일 오후 6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0명 모집에 총 1577명이 지원해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학과는 '나'군의 '광시스템공학과'로 5.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오는 1월 22일 오후 6시 이전에 금오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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