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청도군 제18대 부군수로 김일곤 전)경상북도 대변인이 1월 2일 취임식을 갖고 청도군 부군수로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
김일곤 부군수(‘63년)는 구미 출신으로 구미 선산고, 상주대 행정학사, 영남대 자치행정학과 선사를 졸업하여 9급공채로 1988년 선산군을 시작으로 대변인실과 예산담당관실을 거처 경상북도 대변인을 거쳐 제18대 청도군 부군수로 부임하게 됐다.
김일곤 부군수는 배우자 최기옥씨와 슬하에 자녀 둘이 있으며, 국무총리 표창이 다수 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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