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시작전 KBL 매진 기준인 6,000석을 초과하여, 농구골대 뒷쪽 관중석에 설치된 통천을 걷고있다. KT 관계자에 의하면 사직농구장 통천이 걷히는건 10년만이라고 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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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시작전 KBL 매진 기준인 6,000석을 초과하여, 농구골대 뒷쪽 관중석에 설치된 통천을 걷고있다. KT 관계자에 의하면 사직농구장 통천이 걷히는건 10년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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