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NS뉴스통신은 서울 서초동 본사 사무실에서 경남 광역본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전 언론인 출신인 김영수씨를 경남 광역본사 사장으로 위촉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경상남도 지역 언론 발전과 KNS뉴스통신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영수 사장을 대리해 계약식에 참석한 김종성 국장은 “날로 발전해가는 KNS뉴스통신의 가족이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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