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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연말 한미 장병 격려 위해 오산 공군기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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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연말 한미 장병 격려 위해 오산 공군기지 방문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2.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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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케네스 윌즈바크 7공군사령관과 환담
간담회 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외교부]
간담회 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외교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연말을 맞아 국군 및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7일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7공군사령부가 나란히 위치한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 격려했다.

강 장관은 이날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하늘을 지키면서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과 케네스 윌즈바크(Kenneth S. Wilsbach) 7공군사령관과 환담을 가졌다.

간담회 모습. (강경화 장관(가운데)의 왼쪽 데이비드 이글린 미 7공군 부사령관, 오른쪽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 [사진=외교부]
간담회 모습. 강경화 장관(가운데)의 왼쪽 데이비드 이글린 미 7공군 부사령관, 오른쪽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 [사진=외교부]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같은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66년 동안 굳건히 뿌리 내린 전천후(all-weather, all-purpose) 동맹임을 강조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함께 근무하는 한미 장병들의 존재야말로 한미동맹이 어떤 도전 앞에서도 그 공고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강 장관은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외교부 직원들이 모금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외교부는 매년 연말연시 장・차관 등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져왔으며, 강경화 장관은 지난 2월 2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한 바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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