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민속마당에 있는 초가집의 이엉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묵은 지붕위에 새 짚을 올려 초가이엉 잇기 작업이 마치 노랑물로 염색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어릴 적 초겨울 고향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고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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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지붕위에 새 짚을 올려 초가이엉 잇기 작업이 마치 노랑물로 염색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어릴 적 초겨울 고향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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