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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2019년 창업동아리 모의투자(IR)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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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2019년 창업동아리 모의투자(IR) 경진대회’ 개최
  • 장경정 기자
  • 승인 2019.12.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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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2019년 창업동아리 모의투자(IR) 경진대회’ 개최[사진=순천대학교 제공]
△순천대 ‘2019년 창업동아리 모의투자(IR) 경진대회’ 개최[사진=순천대학교 제공]

[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창업지원단은 지난 11월 26일 교내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2019년 창업동아리 모의투자(IR)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019년 창업동아리의 각 팀별 우수한 창업아이디어와 시제품에 대해 전남엔젤투자클럽 부회장 및 창업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모의투자자들이 모의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투자유치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함양하면서도 현실감이 더해진 대회가 되었다.

대상(총장상)은 ‘맥아박을 이용한 펫푸드’를 창업아이템으로 개발한 ‘GARDEN2019 팀(팀장 이재민, 물류학과)’이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창업지원단장상)은 ‘All in one mac 팀(팀장 고재언, 고분자학과)’이, 우수상은 ‘다온 팀(팀장 염도연 무역학과)’이 수상하는 등 총 12팀이 수상했다.

발표 평가 후 모의투자자의 투자액 순으로 수상팀을 선정했고, 선정된 12개 팀에는 대상 130만 원을 비롯해 모의투자자들의 투자금이 상금으로 지급되어 총 500만 원이 수상자들에게 지원되었다.

창업지원단은 이번 수상 팀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적 보호와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고영진 총장은 “청년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 스스로 나아갈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의 활동은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재학생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며, “사회가 요구하는 분야뿐만 아니라 누구도 생각하지 않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세계가 주목하는 창업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15억 원씩 2년 간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역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마인드 고취를 통해 다양한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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