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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항공대 신축 격납고 준공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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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항공대 신축 격납고 준공 기념식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12.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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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항공대 격납고 준공식 [사진=충북지방경찰청]
충북청항공대 격납고 준공식 [사진=충북지방경찰청]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중부권 치안 상공을 책임지고 있는 충북지방경찰청 항공대 (이하 ‘충북청항공대’)가 새 보금자리인 격납고를 마련했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경찰항공대에서 3일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청항공대 격납고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경과보고,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준공 테이프 컷팅,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표석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찰에서 운용중인 헬기(참수리, MI-172, BELL-206)에 대한 공개 행사 시간도 가졌다.

충북청항공대는 21,216㎡(6,430평)의 부지에 격납고, 사무동 및 계류장 등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 5,150㎡(1,560평)로 총 사업비 52여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됐다.

특히 1,032㎡(313평) 넓이의 격납고는 대형헬기 2대 또는 중형헬기 3대를 동시에 수용하면서, 내진설계와 초속 40미터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항공기 정비를 위한 5톤 크레인, 고압전기 및 화재예방을 위한 포소화설비 등도 갖췄다.

노승일 청장은 “내년 5월 중형 참수리헬기가 배치되면 현재보다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그동안 격납고 신축을 위해 헌신한 관련자들을 격려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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