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은 오는 12월 11일 KT전과 12월 13일 오리온전 등 12월 주중 2경기에 대한 특별 '승리 수금 패키지'를 판매 한다.
'승리 수금 패키지'는 2경기 2층 특석 입장권 각 1매(2경기)와 SK나이츠 레플리카 유니폼을 할인 판매하며, '승리 수금 패키지'를 구입하는 팬들에게는 2경기 모두 승리 시 SK나이츠 2층 특석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1경기 승리시에는 3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13일 경기 승리시에는 패키지를 구입한 팬 중 30명을 선정해 경기 종료 후 코트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승리 수금 패키지'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에 한해 SK나이츠 티켓구입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숙임 기자 bal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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