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업무 교류, 부대사업 공동 전개 등 상호 발전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역량 있는 ‘영상파워’와의 업무 제휴로 KNS뉴스통신의 사업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상호 발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근한 영상파워 대표는 “창사 이후 단시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KNS뉴스통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는 파트너로 남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영상파워’의 김근한 대표는 국내 굴지의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에 공채 5기로 입사해 근무했으며, 한국방송광고대상을 수상한 인재다. 대표작으로는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등의 광고가 있다.
박봉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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