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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공운수노조, 범국민투쟁본부 등 집회 행진 교통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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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공운수노조, 범국민투쟁본부 등 집회 행진 교통혼잡 예상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1.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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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광화문광장 주변 대규모 집회 및 행진… 세종대로, 우정국로, 의사당대로, 반포대로 등 교통통제 및 정체 예상 우회·대중교통 이용 필요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23일 토요일 세종대로 등 도심권의 교통혼잡이 예상돼 우회 및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하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에서는 23일 정오부터 범국민투쟁본부가 광화문 교보빌딩앞 세종대로에서, 공공운수노조 1만여명은 오후 2시부터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우회 및 대중교통이용을 당부했다.

범국민투쟁본부와 공공운수노조의 집회 및 행진으로 세종교차로에서 광화문 방향, 종로1가 교차로에서 안국교차로 방향으로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10여개 단체가 대한문과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집회 후 오후 3시를 전후해서 세종대로, 율곡로, 사직로, 자하문로, 삼청로 등 도심 곳곳에서 행진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의도 의사당대로 정치개혁 공동행동의 집회로 인해 의사당대로 여의도역에서 부터 국회방면 전차로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되며, 여의도역에서 여의나루로, 여의서로, 여의대로 방면으로 우회 조치할 계획이다.

서초권은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성모교차로 방면 서울중앙지검앞 집회로 인해 오후 5시부터 탄력적으로 교통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집회 행진장소를 중심으로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집회행진 상황에 따라 교통 통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대로·사직로·자하문로·의사당대로·반포대로 등 도심과 여의도의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므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 해당시간대 정체 구간을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에서는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집회 행진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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