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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에서 증언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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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에서 증언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1.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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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국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대통령은 18일 자신에 대한 탄핵 조사에서 증언하기를 "적극적으로 "토하고 있다"고 트위터(Twitter)에서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하원 정보특별위원회(House Intelligence Committee)에 그가 직접 출석하는 것은 법적으로 높은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민주당 간부의 낸시 펠로시(Nancy Pelosi)하원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위원회에 참석하여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트럼프는 18일의 트윗에서 "엉터리 『 마녀 사냥 』의 탄핵에 대해서(펠로시 씨는)내가 증언하기를 제안했다. 서면이라도 좋다고 그녀는 말했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자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고, 이 '적법절차를 밟지 않은 꾸며낸 이야기'에 신빙성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펠로시씨의)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고, 의회를 다시 집중시키기 위해 적극 검토하자!"고 트윗했다.

이번 탄핵 조사의 계기가 된 의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의 민주당 유력 후보인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도록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기 위해 이 나라에 대한 군사원조를 보류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미국의 외교정책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불법적인 협박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통령 선거의 러시아 개입 의혹에 대한 조사에서는 직접 면담을 피하고 질문에 서면으로 회답했다. 그래도 트럼프의 변호인단은 질문 내용이 엄격히 제한되도록 협상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온갖 질문에 " 생각나지 않는다"라고 회답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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