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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정책 모니터링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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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정책 모니터링 준비 박차
  • 김재우 기자
  • 승인 2019.11.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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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남동구가 지역 여성들의 정책 수혜도를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총 16시간의 강의식 교육과 1일간의 선진지 현장학습으로 꾸며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3일에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여성문화도시 휴」를 방문했다.

지하1층에서 지상3층으로 이뤄진 이 건물은 여성 및 아동의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이날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들은 「여성문화공간 휴」강당에서 이뤄진 박재규 소장의 기관 소개 후 열띤 질의를 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후 수원시 화성행궁을 방문해 화성행궁 해설사와 동행하며 조선시대 백성을 위한 정조의 이야기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의 이번 현장학습을 마무리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들이 내년도부터 진행될 남동구 정책사업에 대한 주민 모니터링을 실시하기 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지금까지 단순 민원에 그쳤던 주민들의 목소리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들을 통해 정책 담당 공무원과 정책 사업 전부터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주민 대표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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