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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산업 호황…5월까지140만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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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관광산업 호황…5월까지140만명 찾아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2.06.1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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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신화통신/KNS뉴스] 이스라엘 국가관광국은 2012년 1월부터 5월까지 140만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이라고 발표했다.  최고 기록을 세웠던  2010년을 대비해서도 4% 증가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유명 관광 휴양지인 사해는 염분의 분포가 높아 사람이 누워있어도 수면 위로 뜬다. 이스라엘  방문객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KNS뉴스

MIDEAST-ISRAEL-TOURISM-DEAD SEA
2012-06-12 05:15:05

JERUSALEM, June 11, 2012 (Xinhua) -- A sunbather floats on the Dead Sea in Israeli Dead Sea Hotels area on June 11, 2012.

Israel's Tourism Ministry announced Monday that 1.4 million visitors arrived in the months   from January to May, 2012, 6 percent more than the same period of 2011 and 4 percent more than that in 2010, which was a record year.(Xinhua/Yin Dongxun)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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