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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안동 만들기, 2020년도 신규 마을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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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안동 만들기, 2020년도 신규 마을기업 모집
  • 천미옥 기자
  • 승인 2019.11.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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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심사를 통해 내년도 전국 100개소 정도 마을기업 지정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월영장터 모습 사진=안동시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월영장터 모습 <사진=안동시>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안동시는 오는 15일까지 2020년도 신규 마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돌봄, 지역 소득 창출 등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설립하는 기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심사해 지정한다.

시에 신청하면 경북도에서는 심사를 거쳐 도내 약 10개소 정도의 신규 마을기업을 행정안전부로 추천한다. 행안부에서는 최종 심사를 해 전국에 100개소 정도의 신규 마을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개소당 5천만 원의 사업비(총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와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멘토링 등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설립 전 관련 교육을 이수한 공동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추어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에는 올해 마을기업으로 재지정된 다누림협동조합 등 총 9개의 마을기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용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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