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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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개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11.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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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로 친숙하고 흥겨운 무대 선보여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소속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23() 오후 5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3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작뮤지컬 <놀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리에게 친숙한 흥부와 놀부이야기를 합창단만의 독창적인 안무와 노래로 재해석한 무대가 될 것이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이후 창작곡, 클래식, 팝송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도 이동훈 작곡가의 닭이 운다 닭이 울어’, ‘머리 까진 새앙쥐같은 무반주 창작위촉곡과 ‘We Will Rock you’, ‘007 Impossible’ 등 익숙한 팝송도 함께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는 뮤지컬 배우 한겸이 <지킬 앤 하이드> 등 익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 2부 무대인 창작뮤지컬 <놀부>에서는 흥부와 놀부이야기 속 캐릭터를 단원들이 직접 연기하며, 특유의 색채를 담은 안무와 노래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38회 정기연주회>는 용인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부터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예술단운영팀(031-260-3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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