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지난 3일 폐막한 함평 국향대전 푸드트럭 참여업체 5곳이 빈곤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에 전해달라며 100만 원의 기부금을 유니세프 함평군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유니세프 함평군후원회가 축제 기간(10.18~11.3) 모금한 590여만 원의 후원금과 함께 오는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본부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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