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홍보 캠페인 실시
상태바
평택시 원평동,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홍보 캠페인 실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11.04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섭)는 지난 2일,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위원장 김민서) 위원들과 명예 아동(키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6여명이 모여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원평 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1일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원평동 명예 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었다.

원평기동대 사업은 담당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적절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9월 16일자로 신설된 원평동 맞춤형 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 활동은 서부역과 원평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설명했고, 주민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날 캠페인 활동과 더불어 현장 복지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지역주민도 볼 수 있었다.

김민서 민간위원장은 “경제난이 장기화되면서 실의에 빠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으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섭 원평동장은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듣고, 찾아낼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행복한 원평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