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18:28 (수)
신현민 회장, 과열증기 이용한 연소버너장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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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민 회장, 과열증기 이용한 연소버너장치 소개
  • 장규현 기자
  • 승인 2019.11.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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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너지, 효율성에 환경까지 고려한 효과성 설명

[KNS뉴스통신=장규현 기자] K에너지가 강남 이림빌딩 1층에서 지난 30일 과열증기를 이용한 연소버너장치를 소개했다.

K에너지가 발명한 연소 버너(발명 특허 제10-2018297호)는 연소 시 발생하는 각종 공해 성분을 고온의 열로 연소시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기름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치이다.

이 연소 버너는 물을 과열증기화(500℃~700℃)해 노즐로 제트분사 시킨 후 벙커C유·벙커 A유·정제유·대체유 및 중질유와 LPG와 도시가스 등과 결합시켜 1300℃ 이상 고온의 연소 효과를 발생시켜 완전 연소시킨다.

k에너지 신현민 회장
k에너지 신현민 회장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연소버너의 연료절감 효과를 타 연소장치와 비교할 때 40% 이상 연료 절감률로 경제성이 탁월하다. K에너지 연소버너는 발열량을 높여 기름을 절감하는 우수한 효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발명 특허를 획득했고, 고온의 열을 발생함으로써 연소시 발생되는 각종 공해 성분까지 연소시킴에 따라 탁월한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과열증기 연소버너장치는 전국에 분포해 있는 '열이 필요한' 다수의 업체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각종 산업용 보일러·건조로·주조공장·용융로 등 고열이 필요한 산업체 ▲보일러 및 열풍기를 사용하는 농어촌 ▲하수 종말 처리장에서의 슬러지 소각관계 업체 등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K에너지 측은 "제조공장 설비팀 구축, 대리점 산업용 판매점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며 "렌털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판매 부담 해소 및 장기적이고 고정적 수익창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장규현 기자 goodnews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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