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25일 청정 보성군 득량만 석간갯벌에서 낙지를 잡은 어민이 활짝 웃고 있다.
보성군 득량만에서 자란 낙지는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가가 풍부해 가을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보성군 벌교읍 일원에서는 대한민국 가을 대표 축제 ‘벌교꼬막축제’가 열린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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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25일 청정 보성군 득량만 석간갯벌에서 낙지를 잡은 어민이 활짝 웃고 있다.
보성군 득량만에서 자란 낙지는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가가 풍부해 가을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보성군 벌교읍 일원에서는 대한민국 가을 대표 축제 ‘벌교꼬막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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