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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연극으로 하는 비폭력대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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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연극으로 하는 비폭력대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10.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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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영훈)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연극으로 하는 '비폭력 대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폭력 대화’라는 인문학적 토대와 즉흥연극을 결합한 가족 대상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가족 구성원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찾는 과정이며, 연극으로 하는 비폭력대화’는 갈등을 손님으로 맞이하여 즉흥연극과 비폭력대화를 통해 나를 알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수업을 들으며, 각자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갈등이 일어나는 상황을 새롭게 맞이해보는 과정을 겪게 된다.

총 5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 공간에서 서로의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진 후에 3회차에 걸쳐 어린이와 보호자가 별도의 공간에서 수업을 받으며 자녀가 없는 상황에서, 부모님이 없는 상황에서 서로가 갈등을 겪었던 순간을 돌이켜보며 ‘내 마음’에 대해 깊이 들어가 보는 시간을 갖고 어떻게 대화하면 좋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연극을 통한 '비폭력대화 프로그램'이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사진=부평문화재단제공)
연극을 통한 '비폭력대화 프로그램'이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사진=부평구문화재단]

마지막 수업에서 다시 어린이와 부모가 만나 같은 갈등 상황에서어떻게 변화했는지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예정이고, 특히 이제 곧 다가올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준비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대화”, “청소년을 위한 비폭력대화”의 저자인 김미경, 노태규, 그리고 수년간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한 극단 ‘목요일오후 한시’의 마뇨(김인혜), 배나무(배혜진)가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연극으로 하는 비폭력대화 관련문의는 오는 30일까지 부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능하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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