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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피고 소송 취하 요구 '검찰과 경제산업성, 닛산이 불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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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피고 소송 취하 요구 '검찰과 경제산업성, 닛산이 불법 공모'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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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Nissan Motor)전 회장의 카를로스 곤(Carlos Ghosn)ⓒAFPBBNews
닛산 자동차(Nissan Motor)전 회장의 카를로스 곤(Carlos Ghosn)ⓒ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닛산 자동차(Nissan Motor)전 회장의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씨가 24일 일본의 검찰 당국의 수사에 "불법인 직권 남용"이 있었다고 비난하고 모든 기소 내용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서면을 도쿄 지방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공판 전 정리 수속의 서면 2통에는 검찰 당국이 닛산과 공모하고 곤 회장의 실각시키려고 닛산 직원들에게 수사를 사실상 "협력" 하고 있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곤 피고의 변호인단은 제출한 서면에서는 검찰측의 수사에 대해 정치적인 동기에 근거한 것으로 애초부터 오염되어 있었다는 것,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고 증거능력이 있는 기록과 모순된다는 것을 논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원 보수의 과소 기재 등 4건의 혐의로 기소되어 보석 중의 곤 회장은 모든 죄상에 대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제출된 서면은 닛산 사내에서 "곤씨를 해임하는 구실로써 부정행위의 의혹을 만들어내기 위한"비밀의 작업부회"가 결성되어 있었다고 주장.  "기소는 검찰과 경제산업성 직원, 닛산 간부가 위법으로 공모한 결과이다 그 목적은 일본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의 자주성을 위협하는 닛산과 르노(Renault)의 통합 촉진을 막기 위해 곤 씨를 제치는 것이었다"고 변호인단은 말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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