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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전 농협중앙회 이사, ‘행복한 농민, 살기 좋은 농촌’…자서전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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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전 농협중앙회 이사, ‘행복한 농민, 살기 좋은 농촌’…자서전 출판기념회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9.10.24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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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주시 상당구 엠컨벤션 웨딩홀서 농협 인생 반세기 정리한 자서전 소개
김병국 전 농협중앙회 이사, 서충주농협 조합장이 24일 오후 4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엠컨벤션 웨딩홀에서 농협 인생 반세기를 정리한 ‘행복한 농민, 살기 좋은 농촌’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사진=성기욱 기자]
김병국 전 농협중앙회 이사, 서충주농협 조합장이 24일 오후 4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엠컨벤션 웨딩홀에서 농협 인생 반세기를 정리한 ‘행복한 농민, 살기 좋은 농촌’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사진=성기욱 기자]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김병국 전 농협중앙회 이사, 서충주농협 조합장이 24일 오후 4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엠컨벤션 웨딩홀에서 농협 인생 반세기를 정리한 ‘행복한 농민, 살기 좋은 농촌’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병국 전 이사는 10대∼14대 서충주농협조합장을 5선을 지낸 인물로, 26세 나이로 농협에 입사해 임직원,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등 재직하며 42년간 농업‧농촌만 보고 걸어온 ‘영원한 농협맨’으로 통하고 있다.

김 전 이사는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지나온 50년을 거울삼아 나아갈 5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농업 현장에서 함께한 지난 여정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라고 소회를 말했다.

이어, “지금은 농민조합원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복귀하며 농업‧농촌에 헌신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라고 농업‧농촌과 더불어 농협을 위해 더 큰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자리에 이시종 충북도지사, 우건도 전 충주시장, 성기태 전 교통대학교 총장, 곽노창 전 중앙회 선거관리위원, 송석호 국원고 총동문회장, 김기곤 전 한국복숭아생산자협회장, 김동섭 전 농협은행 이사, 양용창‧오흥석‧조웅래 전 농협중앙회 이사 등 많은 지역 및 농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김병국 조합장은 오로지 살기 좋은 농촌을 바라며 농업‧농촌에 관한 한 항상 길잡이가 돼 왔고 사표가 되어온 사람이다.”며, “40여 년 동안 농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뛰어온 김 조합장님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이 ‘행복한 농민, 살고 싶은 농촌’에 잘 담겨 있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김 전 이사가 출판한 ‘행복한 농민, 살기 좋은 농촌’은 농업 현장에서 키워온 김병국의 꿈 ‘잘사는 농민, 살고 싶은 농촌, 함께하는 농협’ 등을 문답형식의 자전적 에세이로 설명한 자서전이다.

책 내용으로, 제1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현안 인식과 농정 철학을 기고와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 김병국의 축적된 경험과 연륜의 격차를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2장은 충북의 최다선인 5선으로 조합장 재임을 하면서 서충주농협과 함께 했던 20여 년간의 여정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김병국의 지나온 발자취를 책장 속에 담아냈다.

마지막 장은 언론을 통해 조명된 김병국 조합장의 발자취를 복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김병국 전 농협중앙회 이사, 서충주농협 조합장은 다음해 실시되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 중 한 명이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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