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인도네시아 아체(Aceh)주 주도 반다아체(Banda Aceh)에서 21일 도박 행위에 의한 샤리아(이슬람 법)에 위반했다며 남자들에게 공개 채찍질의 형이 집행됐다.
국제적인 비판을 무릅쓰고 보수적인 동주에서는 도박이나 음주, 동성애자간의 성행위, 혼외교섭 등이 위법행위로 여겨져 일반적인 형벌로서 공개 채찍질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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