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 힐스의 안팎을 두루 탐방하는 붉은 색 ‘스타 라인’ 2층 유람버스 투어가 이 지역 관광의 필수 코스라고 할 만 하다. 역사적이거나
이 관광버스 회사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관광회사이다.
그 명성의 배경에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 이 기업체가 아주 인기있는 영화배우 집 투어를 개발하고 유치한 최초의 회사였으며, 그들은 며칠간의 다양한 투어 옵션을 고객에게 제안하여 인기를 끌어왔다.
다양한 여행과 관광의 주제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호프온/호프오프'(여정의 중도에서 예정과 달리 뛰어 내리고, 뛰어 오른다) 서비스를 포함한다.
다음 목적지를 보기 위해 탑승할 때까지 고객들이 중도의 한 장소에서 관광하는 시간을 마음껏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료 및 사진제공: 비벌리 힐스 관광청)
SPOTLIGHT ON STARLINE TOURS
It’s hard to miss the big red Starline Tours double-decker busses that coast in and around Beverly Hills, pointing out historical and architectural landmarks and regaling riders with stories of celebrity fame and fortune. This famous tour company is the oldest and largest sightseeing tour company in the Los Angeles area, and for good reason. They were the first to develop and host the immensely popular Movie Stars Homes Tour. They offer several tour options with varied themes including their hop-on/hop-off service which allows guests to extend their time at one stop before hopping back on board to explore the next.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